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8:17:36

코 후볐더니 초록색이 왜 나와 …코딱지에 숨은 뜻밖의 신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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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의 내몸읽기] 코딱지는 외부의 더러운 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 몸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코안 쪽 점막에선 끈적한 점액이 계속 분비되는데, 이 점액은 우리가 숨 쉴 때 들어오는 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꽃가루 등을 잡아 가둔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점액에 달라붙는 이물질이 많아지는데, 이 점액이 공기와 닿아 수분이 날아가면서 딱딱하거나 끈적한 코딱지로 변한다. 하지만 코딱지 색깔이 초록색·검은색을 띠거나 눈에 띄게 많아졌다면 뜻밖의 질환을 암시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달라진 코딱지 가 우리 몸에 보내는 질병 신호 3가지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