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31T07:59:00

트럼프 시험하는 북한…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에 “적대 정책” 취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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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개최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북한이 한·미·일이 다음달 7~11일에 실시하는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에 대해 31일 “미국의 변함 없는 적대시 정책”이라며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 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프리덤 에지 훈련 취소를 압박하며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