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11:55:35

"한국전? 오늘처럼 하면 돼" 체코전 비긴 남아공 사령탑 자신감…홍명보호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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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제 시선은 남아공전으로 향하고 있다.홍명보호가 홈 팀 멕시코에 분패하면서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조기 확정을 이루지 못했다. 1승1패로 A조 2위 자리를 지킨 한국은 오는 25일(한국시각)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치르는 남아공과의 A조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1차전에서 이긴 체코가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꺾어 한국과 같은 1승1무1패가 되더라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한국이 우선 순위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이 남아공에 지면 체코 역시 멕시코에 패해 조 3위 와일드카드를 노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때문에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게 자력으로 32강에 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