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4:45:47

산업장관 2029년 호남반도체 1차 완공 목표…5조 규모 반도체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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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9년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1차 완공을 목표로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의 임시배치와 무안 군공항 착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산단 내 재생에너지와 함께 열병합·LNG(액화천연가스) 발전도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2041년까지 최종 전력수요에 해당하는 14.7GW(기가와트)의 전력공급을 완료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위한 5조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도 조성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6일 1차 점검 회의에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가속화 방안, 호남 반도체 광주 공군항 부지 결정 등을 논의했다 며 어제(10일)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소부장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방안과 지역별 메가 프로젝트의 추진 사항 점검 및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