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0T23:58:02

세계 1위 무려 1428일 만에 충격 컷탈락 아무것도 제대로 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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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충격적인 굴욕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만에 컷 탈락을 당했다. 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이븐파에 그쳤다. 이로써 셰플러는 컷 기준선인 2언더파에 두 타가 모자라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기록도 멈췄다. 셰플러는 지난 2022년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약 4년인 1428일, 78개 대회 연속으로 이어오던 컷 통과 행진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