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4T06:00:00
삼성 비메모리 ‘적자 터널’ 끝낼까…엑시노스 성능에 달렸다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700’을 필두로 비메모리 사업의 반등을 꾀한다. 2027년 초 출시될 갤럭시 S27 시리즈의 탑재 비중과 성능 검증 결과는 수조원대 적자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사업부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사업부는 지난해 1분기 2조6000억원쯤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적자 폭을 1조원 안팎으로 줄였다. 증권가는 해당 사업부의 2분기 적자 폭이 8000억원대까지 축소될 것으로 봤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