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9-03T12:17:00

북, 최고 통치 규범에 ‘두 국가론’ 반영…‘대남·통일’ 싹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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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전략연, 올해 개정된 ‘노동당 규약’ 전문 공개한국과 ‘적대적 관계’ 명시는 안 해…향후 관계 개선 여지는 남겨김정은이 맡은 ‘총비서’ 권한 구체화, 4대 세습 위한 조치 평가도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후 최고 통치 규범인 노동당 규약에서 대남·통일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을 민족 관계가 아닌 별개 국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