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31T02:34:15

중부발전, 설비 운전관리 최적화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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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 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먼저 발전 핵심 설비의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연료 소비 및 소내 전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전설비와 환경설비의 운전 관리를 최적화하고, 소내 전력 절감을 위한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한다.본사·사업소 등 업무시설에서는 여름철 28℃ 이상, 겨울철 18℃ 이하의 실내 적정 온도를 준수한다.심야 시간대 옥외 광고물 및 홍보 전광판은 소등을 실시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PC의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신규 사무기기 구입 시 에너지절약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엘리베이터의 격층 운행 등을 통해 일상 속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에너지 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SNS 채널과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전 직원은 물론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안보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 며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