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7T05:00:00
공장 한계 부딪힌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인수로 성장 병목 극복하나
원문 보기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을 품으면서 생산능력 확충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기존 안산공장의 생산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유니온제약을 인수해 생산 병목을 해소하고, 고형제 중심이던 제조 기반을 주사제·항생제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7일 제약바이오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부광약품은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 납입을 완료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부광약품이 확보한 주식 수는 6000만주로, 지분율은 75.14%다. 앞서 부광약품은 2025년 말 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