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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5:03:23
추다르크도 불편한 이것 …경기도, 성희롱 도지사 직보 체계 추진
원문 보기경기도가 20일 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 을 실시했다. 상호 존중과 성평등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강의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날 추 지사는 사회 인식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평소 이런 강의를 귀담아듣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 며 사전 예방을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특히 자신의 별명인 추다르크 를 거론하며 조직 내 소통 방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추 지사는 저라고 상대방이 지나치게 무례하게 구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겠느냐 며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할 때 지혜롭게 알려줄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