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7T15:35:00

“증시로 가는 자금 잡아라”… 예금 금리 올리는 2금융권

원문 보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예금 금리를 잇달아 끌어올리고 있다. 증시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머니 무브’가 이어지면서 수신 잔액 방어에 나선 것이다. 일부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는 연 3%대 후반 금리 상품도 등장했다.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24%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3.33%)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달 평균(3.19%)과 비교하면 0.0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