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1T10:15:23
산업장관, UAE 에너지 장관과 바라카 원전 안전 현황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드론 공격으로 일부 피해를 입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인근 송전설비의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21일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Suhail Mohamed Al Mazrouei)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들은 현지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의 안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김 장관은 UAE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UAE 정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고 있는 데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국 정부도 피해 시설 복구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알 마즈루이 장관도 바라카 원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과도 소통∙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김 장관은 지난 3월 강훈식 비서실장의 UAE 특사 방문 후, UAE 정부가 한국의 원유 수급 안정에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인 UAE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원전 협력 강화, 원유 수급 안정화 등 에너지∙산업 분야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