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8:05:29

투숙객 10명 중 9명은 해외 관광객…외국인 몰리자 호텔업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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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호텔 외국인 투숙객 비중 90% 넘어 호텔신라, 면세점 철수 효과 더해 수익성 개선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서울 도심 비즈니스호텔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개별관광객(FIT) 유입이 늘면서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확대되고 높은 객실점유율이 이어진 가운데 호텔업계도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5월에는 194만5809명으로 19.4%, 6월에는 199만3128명으로 23.1% 각각 늘며 2분기 내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