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9T02:38:41

[6·3충북]윤건영 교육감후보 "영동을 농업·국악·AI 교육특화도시로"

원문 보기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19일 영동군을 농업·국악·AI교육 특화도시로 육성하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영동군 연락사무소를 개설한 윤 후보는 “영동은 국악과 와인, 미래농업과 지역문화 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라면서 “지역 특색을 교육과 연결해 영동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영동산업과학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육성하고, 소규모 학교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영동의 정체성을 만드는 국악과 와인을 활용한 청소년 창업교육 공약도 내놨다.윤 후보는 “학생들이 포도를 기반으로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로컬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지역 와이너리와 연계한 청소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며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한 학생 중심의 국악 공연,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농산촌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방학기간 돌봄학생 중식(中食·lunch) 지원 선도지역 운영’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