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12T11:43:00

공천자 대회서 "반민주 심판"…밖에선 "대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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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이 오늘, 국민의힘 공천을 겨냥해, '윤어게인 세력의 알박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충청과 호남 지역의 공천자 대회도 열었는데요.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이 오늘(12일), 국민의힘 공천을 겨냥해, '윤어게인 세력의 알박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충청과 호남 지역의 공천자 대회도 열었는데요. 행사장 밖에선 전북지사 공천 등과 관련해 일부 당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항의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오늘 개최한 충청과 호남 지역 공천자 대회.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국가 정상화의 책무를 졌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심판하자.] 앞서 당 원내지도부 회의에선 국민의힘의 공천을 겨냥해 이런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천준호/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극우 '윤어게인' 세력을 당의 주류로 알박기하려는 심산뿐입니다.] 그런데, 호남 공천자 대회장 밖에선 정청래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일부 당원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습니다. [정청래는 사퇴하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김관영 후보의 제명 과정이나 친정청래계 이원택 민주당 후보의 공천 과정이 편파적이었단 주장입니다. 정 대표는 에베레스트가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이듯 공천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건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이원택, 여러분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우리가 꼭 당선시켜야 할 후보입니다.] 정 대표는 지난 1일,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이후로 전북 방문 일정을 추가로 잡진 않고 있는데,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둔 한병도 원내대표가 어제, 이 후보의 사무실을 찾은 데 이어 내일 다시 전북 새만금을 찾는 등 지도부 차원에서 '전북 챙기기'에 나서는 모양새도 엿보입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