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0:21:13

문체부, 리센느 등 중소 아이돌 해외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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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모를 통해 리센느 와 싸이커스 , 튜넥스 , 빅오션 등 10개 그룹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그룹은 연간 최대 3억여원의 지원금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수출용 음반 제작, 해외 현지 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그룹은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서두른다. 거제 야호 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리센느는 일본과 미국 시장을 공략하며, 싸이커스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일본 무대에 선다. 튜넥스는 인도, 키라스는 말레이시아 등 신흥 시장과의 접점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