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9:11:50

모래시계·투캅스 배우 안진수, 향년 81세로 별세…췌장암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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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래시계 와 여명의 눈동자 등 300여편의 작품에서 감초 연기로 활약한 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안진수는 전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올해 초 암이 재발해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45년생인 고인은 1965년 영화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영화와 드라마 300여편에 출연하며 다양한 조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 모래시계 , 여인천하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