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9-02T23:34:37

비트코인, 7.7만달러대 횡보…FOMC 금리 인상 여부 촉각[코인 모닝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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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7000~8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날 공개된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는 금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만큼 강한 신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은 오는 15~16일 열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