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3T18:43:14

[당선인 인터뷰]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통합 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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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이동권(68)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은 4일 갈등과 분열을 넘어 21만명 북구 주민 모두의 통합 구청장이 되겠다 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며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승리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의 구청장이 아니라 21만명 북구 주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 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 고 다짐했다.취임 이후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북울산역세권 개발과 제2혁신도시 유치,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등을 실시하겠다 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균형 있는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고 약속했다.이어 특히 북구의 성장동력을 다시 세우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 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며 북구 발전을 위한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좋은 정책과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여 북구 발전에 반영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제 새로운 시작 이라며 주민이 주인인 북구, 미래가 있는 북구, 희망이 있는 북구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