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20:15:00

신도림↔고척돔 韓 버스로 출퇴근하는 외인 타자, 티머니 깜짝 선물에 딸들이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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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한국 생활 3년차 맷 데이비슨(35·키움 히어로즈)이 뜻밖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키움 구단은 25일 교통카드 및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티머니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데이비슨에게 정성 어린 편지와 함께 교통카드, 굿즈 등을 선물했다 며 구단을 통해 해당 선물을 데이비슨에게 전달했다 고 밝혔다. 2024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에 입성한 데이비슨은 검증된 거포 본능과 클러치 능력을 바탕으로 벌써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2024시즌 무려 46홈런을 때려내며 홈런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NC에서 시작했으나 지난 6월 눈에 띄게 줄어든 장타로 인해 웨이버 공시됐고 6월 29일 웨이버 클레임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새 키움 소속으로 34경기를 뛰며 7홈런 26타점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