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20:10:00

신한카드, 선제예방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187억원·767명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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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대상-신한카드 머니투데이가 금융위원회, 6개 금융협회와 함께 심사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 의 대상(금융위원장상)은 신한카드가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소비자 보호의 무게중심을 민원 발생 이후 사후 처리에서 문제 발생 전 선제 예방으로 옮겼다.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지난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으로 187억원, 767명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이를 통해 고객의 민원 접수도 2023년 2198건에서 지난해 1276건으로 약 42% 줄였다. 금융사기 대응에서는 업권의 경계를 넘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바탕으로 금융지주사 중 최초로 그룹사 간 피싱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FDS가 피싱 의심·확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류하면 그룹사가 함께 공유하고 모니터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