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23:26:45

CJ, 자회사 수익성 악화에 지분가치↓… 목표가↓ -하나

원문 보기

하나증권이 18일 CJ의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주요 상장 자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하며 지분가치가 감소했고 비상장사인 올리브영과 푸드빌 역시 수익성 저하로 지분가치가 줄어든 점을 밸류에이션(가치)에 반영했다. 투자의견 매수 는 유지했다. CJ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531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매출액은 3.7% 증가한 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자회사 대부분이 외형은 성장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