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9-01T09:16:05

"가상자산 과세, ‘기타소득’ 틀로는 한계…금투세와 통합해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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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도 주식이나 채권처럼 투자 포트폴리오의 한 축인데, 현재는 이를 담을 수 있는 과세의 ‘바구니’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가상자산의 자본이득을 양도소득세나 금융투자소득세와 유사한 별도 분류과세 체계로 전환해 손실통산과 이월공제가 폭넓게 가능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조형태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세법 전공)가 서울시 마포구 홍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