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0:00:00

[단독] 송파선관위, 우편투표 수 76배 뻥튀기… ‘전국서 투표용지 최다 부족’ 사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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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본부는 6·3 지방선거 때 서울 송파구 잠실4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가장 많이 부족했던 원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거소(居所)투표자 수’를 부풀린 점을 주목하고 있다. 거소투표는 직접 투표소에 나오기 어려운 유권자가 집이나 병원 등 자신이 있는 곳에서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아 투표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