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0:40:20

DL이앤씨가 ‘현대텃밭’ 노리는 이유… 박상신 체면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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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으며 조합원 표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압구정 재건축 사업은 ‘압구정 현대’로 대표되는 현대건설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만큼 DL이앤씨가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럼에도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압구정5구역을 따내야 한강변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 주거 라인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DL이앤씨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상신 부회장에게 이번 수주전은 의미가 남다르다. 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