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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4:52:26
8대17 서 17대 8 로…정반대 된 서울 구청장 지형도
원문 보기[6·3지방선거] 서울 자치구청장 더불어민주당 3분의2 차지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곳을, 국민의힘이 8곳을 차지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7곳을, 민주당이 8곳을 차지했던 구도와 비교하면 정반대 결과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8곳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중구·용산구·광진구·양천구·동작구·서초구·송파·강남구 7곳을 차지했다. 민주당에서는 18명의 구청장이 나왔다. 민주당은 노도강 으로 대표되는 강북권과 동북권에서 우위를 보였다. 중랑구에서는 류경기 당선인이 득표율 62.57%를 기록하며 3선에 성공했다. 이승로 성북구 당선인(58.68%·재선), 정창수 강북구 당선인(56.6%), 김동욱 도봉구 당선인(52.14%), 서준오 노원구 당선인(59.99%)이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당선됐다. 은평구에서는 현 구청장인 김미경 당선인이 61.16%의 지지를 얻어 3선 고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