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9:09:18

스페이스X, 美 남부에 140조원 규모 우주선 발사 기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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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부 해안에 1000억달러(약 140조원)를 투입해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 발사 기지를 건설한다. 지난 6월 기업공개(IPO)를 마친 뒤 생산·발사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다.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루이지애나 남부 해안의 ‘피칸 아일랜드’에 스타십 발사 시설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부지 면적은 약 12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