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6:05:23

與 "지역 주고받는 단일화 없다…당대당 협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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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나오는 후보 단일화 이야기와 관련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을 주고받는 단일화는 없다 며 (또) 당대당 협상은 없다 고 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원칙이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울산의 경우 광역시장, 5개 구청장, 광역의원까지 지역에서의 단일화 요구가 꽤 있다. 울산 지역의 시민사회가 국민의힘 후보를 꺾기 위해 단 한 표라도, 단 1%라도 더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면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단일화 제안이 있었다 며 그 부분에 대해 저희 당도 공감했기 때문에 논의를 진행하는 것 이라고 했다.이어 이 경우라 해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뭐를 양보할 테니 뭐를 달라 이런 주고받기는 없다 며 각기 독립적인 단일화 무대에서 독립적인 판단으로 진행한다. 시장은 시장대로, 기초단체장은 기초단체장대로, 광역의원은 광역의원대로. 그렇기 때문에 지역 차원의 단일화 논의에서도 주고받기 거래는 없다 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시민들의 민심이 왜곡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주고받기는 하지 않겠다. 다만 시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단일화 방안들에 대해 제안하고, 또 그렇게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구체적으로 울산 지역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서 말씀드린 것이다. 나머지 지역은 관련된 후보자, 또는 지역 차원에서 얘기가 없다 고 했다.아울러 그래서 울산만 특정해서 말씀드리는 것 이라며 괜히 또 평택(을) 가지고 또 이렇게 하지 마시고 울산만 이야기 드리는 것 이라고 말했다.선거 목표와 관련해선 대한민국 골목골목까지 정상화를 위해선 지역에 있는 내란 추종·동조 세력에 대한 청산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 이라며 그런 점에서 (앞서)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것이 지방선거 목표라고 말씀을 드렸다 고 했다.또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 전부 다 그대로 (후보로) 공천됐다. 이분들이 대표적인 윤석열 키즈들 이라며 그만큼 국민들의 변화, 교체 열망을 국민의힘은 철저히 외면한다. 그래서 우리가 윤어게인 공천이라고 평가하는 것 아니겠나. 재보궐(선거)을 보더라도 이미 심판이 끝난 사람을 다시 공천하는 오만함을 보여주고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