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박근혜 초청' 워크숍 과거퇴행…헌정 질서 모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민의힘 연찬회를 두고 참으로 기이한 과거 퇴행 이라고 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국민의힘도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생과 미래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자리에 박 전 대통령을 공식 초청해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의 대통령직 파면 결정과 대법원의 징역 22년 확정판결로 국민적 심판을 받은 인물을 나침반으로 삼아 어떻게 미래로 가겠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며 촛불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모욕하는 무책임한 처사 라고 했다.이어 연찬회 슬로건이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연다 라고 한다 며 헌정 질서 훼손으로 사법적 심판을 받은 전직 대통령을 불러내 열 수 있는 내일은 없다 고 했다. 그는 국민은 과거의 잘못과 단절하지 못한 채 극우 보수 결집만 매달리는 정당에 미래를 맡기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같은 날 민주당 워크숍을 두고는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를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전략과 실천 방안을 모으는 단결과 결의의 장이 될 것 이라며 국민과 국가의 미래만 바라보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정기국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했다.그는 아울러 내일 워크숍을 마친 뒤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 며 당과 정부가 더 나은 국민의 삶 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흔들림 없이 발 맞추는 당정청 원팀의 결의를 굳건히 다지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