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8T01:56:55

美 바이오시밀러 빗장푼다…'인터체인저블'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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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가로막아온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 가능)' 규제를 사실상 폐지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진입 문턱이 낮아지게 되면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중국·인도 등 후발주자들이 공격적 투자와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어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