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3T20:56:02

복날 소비 달라졌다…치킨에 ‘집보양’ 간편식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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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대표 음식으로 꼽혀온 삼계탕 대신 치킨과 간편식(HMR)이 복날 식탁을 채우고 있다. 2만원을 육박하는 외식 삼계탕의 가격 부담과 극심한 무더위가 겹치면서, 직접 보양식을 조리하거나 식당을 찾기보다 배달음식과 간편식으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서다. 초복(7월15일)에 이어 중복(7월25일)에도 이같은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