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3-14T23:00:02
[기울어진 나라 ] 지분 쪼개고, 대표 넘기고…지방의원의 수의계약 ‘꼼수’
원문 보기지방의회 의원 배지. 연합뉴스[주간경향] 한 지방의회 소속 A의원은 지역에서 20년 넘게 기업을 이끌어온 창업주다. 2022년 6월 제9대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A의원은 임기가 시작되기 직전, 대표이사 자리를 형제에게 넘기고 본인은 사내이사로 내려왔다. 현행 이해충돌방지법은 의원 본인이나 배우자 등이 대표이거나 지분을 30% 이상 보유한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