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5T20:18:02

찬바람 불던 '세컨드홈', 비수도권 전역 확대에 훈풍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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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세컨드홈’ 사업이 광역시를 제외한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세제 혜택과 대상지 확대에도 외면을 받던 터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게다가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축소하는 등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 역시 세컨드홈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