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4-17T02:07:00

레바논 총리, 휴전 환영…"핵심적 요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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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가 현지시간 16일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휴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살람 총리는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이스라엘-레바논 간 휴전에 대해 "전쟁 시작부터 우리가 추구해온 핵심적 요구가 실현됐다"며 환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살람 총리는 그러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피란민들이 하루빨리 자신들의 도시와 마을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프랑스, 유럽연합(EU) 국가들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를 필두로 카타르, 요르단 등 아랍 형제국들의 모든 외교적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접촉을 거부했던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휴전 발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