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07T02:00:00

29년 전 ‘도로 위 풍경’이던 올드카, 백발의 주인과 고향서 다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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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노신사의 손자 같은 수줍은 자랑거리고향에 돌아온 1978년식 레코드 로얄과 강준영씨1997년 3월 경향신문과 인터뷰했던 강준영씨(왼쪽사진)가 29년 뒤인 지난 5월30일 인천 한국GM 부평공장 올드카 전시회에서 다시 자신의 레코드 로얄 차량을 갖고 나와 전시하고 있다. 박홍두 기자·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 5월30일 인천 한국GM 부평공장 전시장에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