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22:13:13

한 달 새 6번 뒤집힌 최후통첩…신뢰 잃은 트럼프의 ‘가벼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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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 경고 및 최후통첩 설정을 번복하고 유예하는 양상을 한 달째 반복하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이란과의 휴전을 무기한 재연장하기까지 3월 하순부터 최대 여섯 차례나 스스로 설정한 시한을 뒤집으면서, 최고사령관인 미국 대통령이 발신하는 군사적 위협의 무게감과 신뢰성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