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6T01:51:51

야자수 속 숨진 장미란씨…주민 "줄 걸기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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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가 104일 만에 야자수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장 환경의 구조적 특성을 둘러싸고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야자수 농장에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