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0:10:03
[책]아이 등원·식단 짜기도 '노동'입니다
원문 보기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끊임없이 양육에 대한 정보를 찾아 헤매는 것도 노동일까.신간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는 가족 내 누군가가 수행하는 병원 예약이나 자녀 등·하원, 아픈 부모를 돌보거나 식단을 짜는 일을 ‘기획노동’으로 부르자고 제안한다. 나아가 한국사회에선 ‘기획노동’이 여성에게 지나치게 편중됐다는 점도 지적한다.실제로 성평등가족부가 3년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