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14:04:04
떨어진 주가가 승계 기회?… 제약 오너 2·3세 잇따라 최대주주 승계
원문 보기상장 제약사 주가가 장기간 부진을 겪고있는 가운데 창업주와 선대 오너들이 자녀에게 지분을 잇달아 증여하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자녀의 증여세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소액주주가 손실을 보는 사이 오너 일가는 낮은 비용으로 경영권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양약품, 삼일제약, 명인제약 등은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증여 내역을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지난 7월 30일 최대주주가 정도언 전 회장에서 장남 정유석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 전 회장이 보유한 일양약품 주식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