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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22:00:00
참교육 홍종찬 감독 김무열 역량 믿었다, 신인들까지 챙겨 [인터뷰]
원문 보기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 홍 감독이 말한 작품의 본질 흥행보다 화두가 된 게 더 기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은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작품이다. 피해자를 대신해 가해자를 응징하는 사이다식 서사는 요즘 잘 먹히는 매력적인 소재였지만, 원작을 둘러싼 폭력성 논란과 표현 수위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었다. 학교 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촉법소년, 청소년 마약 등 민감한 교육 현실을 다루는 작품이기에 그 균형을 잡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 을 단순한 응징극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통해 통쾌한 재미를 주되, 그 안에 좋은 어른이 필요하다 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