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06:00:00

‘45조 성과급’은 노조 몫, ‘40조 리스크’는 국민 몫인가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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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45조원’ 보상이 우선인가, ‘40조원’의 국가적 리스크를 국민과 기업이 떠안을 것인가.단순 노사 갈등을 넘어 K-반도체의 명운을 가를 사실상의 ‘라스트 찬스’가 찾아왔다. 삼성전자 노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성과급 재협상을 위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과는 21일 총파업 현실화 여부와 삼성전자의 미래 경쟁력을 판가름할 최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7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내 게시판에 “경영진 모두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임직원께서도 우리의 미래 경쟁력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