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5:47:00
“양손 배식 안돼, 두부·어묵 못썰어” 대전 급식 조리원들 황당 요구
원문 보기지난해 ‘노동 간소화’를 주장하며 ‘계란 깨기’ ‘고기 삶기’를 거부했던 대전 지역 학교 급식 조리원들이 이번엔 ‘두부·어묵 등 덩어리 식재료를 다루지 않게 해달라’고 교육청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도 조리원들의 파업으로 대전 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이 빚어졌는데, 올해는 이들의 요구 사항이 더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피해가 반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