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5:43:00

김민재까지 합류한 홍명보호… 고지대 적응, 전술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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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전지훈련 중인 축구 대표팀에 ‘괴물’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합류했다. 27일(현지 시각)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한 김민재는 28일 첫 훈련을 소화했다. 세 조로 나눠 진행한 볼 돌리기 훈련에서 동갑내기 황인범과 황희찬을 비롯해 위아래로 한 살 차이인 절친한 동료들과 한 조를 이뤘다. 실수가 나올 땐 서로를 장난 삼아 질책하고 박진섭이 급소에 공을 맞았을 땐 다들 박장대소를 터뜨리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