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6:00:25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조선에는 양반·여성 업고 시냇물 건너는 직업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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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노동 시장에서 구조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회계사나 변호사 등 엘리트 전문직 인력의 신입 채용이 줄고 있는데, AI가 초급 인력의 역할을 대체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렇듯 세상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직업 환경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 시대와 지금을 비교해 봐도 과거엔 꼭 필요했지만 산업화가 이뤄진 현재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직업도 많습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이색 직업’이라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