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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7:06:13
9회 1점 차 살 떨리는 1, 3루 위기 그래도 김태형 감독은 필승조가 집중력 발휘했다 [부산 현장]
원문 보기한 점 차 9회 1사 1, 3루 위기. 살 떨리는 승부에서 승리를 따낸 김태형(59)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필승조 투수들을 칭찬했다. 김태형 감독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2로 이긴 뒤 구단을 통해 로드리게스가 6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선발 투수의 역할을 잘 해줬다 며 뒤이어 등판한 이이무라와 최준용,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 투수들이 타이트한 승부처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가 실점 없이 막아줘 승리할 수 있었다 고 총평했다. 이기기는 했으나 롯데 팬들에게는 참으로 진땀 나는 경기였다. 롯데는 이날 로드리게스가 6회까지 91구를 던지고 물러난 뒤 불펜을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