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15:07:00

한 번도 아니고 무려 두 번이나... 손흥민에 최악의 상처 남긴 홍명보 [월드컵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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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인생에서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대참사를 같은 사령탑 밑에서만 무려 두 번이나 맞이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에게 홍명보 감독은 커리어 사상 가장 가혹한 잔혹사 그 자체로 남게 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엄지성(스완지 시티), 김승규(FC 도쿄), 이재성(마인츠), 송범근(전북 현대) 등 일부 선수들은 1일 오전 4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인 6월 30일 새벽에는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8명의 본진이 먼저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