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08:20:00

좋은 고등학교 있어야 …서남권 투자 인프라 강조한 삼성·SK 왜?

원문 보기

전영현·곽노정, 대통령에 인프라 확대 건의… 전문 인력 유치 관건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좋은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있으면 (직원들이)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전력과 용수 확보만큼 전문 인력 확보도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 조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반도체 산업은 설비 투자뿐 아니라 공정 개발과 설계, 생산 안정화를 이끌 R D(연구개발) 인력이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들이 대통령에게 정주 여건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요청한 것도 우수 인력을 유치·정착시킬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