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9T17:21:36

두나무 FIU 제재 법원서 뒤집혀… 네이버 합병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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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금융당국의 제재에 대해 두나무의 손을 들어줬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이 법원에서 뒤집히면서 향후 영업정지 취소는 물론,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유사 제재가 진행 중인 다른 가상자산 업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거란 전망이다.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9일 오후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소송은 두나무가 지난해 2월 FIU로부터 받은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