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2:00

패션으로 눈길 끄는 멋쟁이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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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색 셔츠에 통 넓은 바지, 흰색 나이키 운동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매번 같은 차림으로 경기장에 나타났다. 감독의 옷이 ‘행운의 부적’이 된 걸까. 미국은 파라과이와 호주를 연달아 꺾으며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