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21:00:01
반도체가 가르는 기업 심리…수출 대기업은 좋아졌지만, 중소기업은 악화
원문 보기중동 전쟁 종전이 발표되고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도 급증하며 제조업 체감 경기는 개선된 반면 건설업 등의 부진으로 비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의 ‘6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이 집중된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2로 0.4포인트 올랐다. 3개월 연속 상승이다. 제조업 CBSI는 지난달 2022년 8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낙관·비관 기준선인 100을 넘은 데 이어 이달 들어 다시 올라갔다.